타카노 테츠

최근 수정 시각:  (5년 전)
본명
高野哲(타카노 테츠)
예명
Tetsu
국적
출생
장르
직업
데뷔
1991년 밴드 'Ner-vous'
솔로데뷔
2005년 11월 2일 미니 앨범 'AGAPE'
Malice Mizer의 원년멤버이자, 개성파 보컬리스트
목차
1. 커리어
1.1. Malice Mizer 가입 이전1.2. Malice Mizer 시기

1. 커리어 [편집]

1.1. Malice Mizer 가입 이전 [편집]

테츠의 음악 커리어는 1991년, 그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밴드 'Ner-vous'의 보컬로 가입하면서 시작된다. 그러나 이듬해인 1992년, 밴드의 드러머가 탈퇴하면서 팀이 삐걱거리기 시작했고, 보조 드러머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지만 결국 Ner-vous는 해체되기에 이른다. 그렇게 팀이 해체되고 이리저리 떠돌던 테츠는, 라이브 클럽에서 이탈리안 고딕 스타일의 록 밴드를 구상
중이던 ManaKözi와 우연히 조우하게 되고, 더불어 드러머 Gaz와 베이시스트 Yuki를 만나면서 Malice Mizer에 가입하기에 이른다.

1.2. Malice Mizer 시기 [편집]

1992년 8월, 말리스 미제르의 데모 테이프인 SANS LOGIQUE의 수록곡 'Sadness'의 녹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말리스의 보컬로써 활동한다. 특히 여타 비주얼계의 밴드들과 달리 중세풍의 고딕 락과 동시에 중세풍 무대 연출을 일본 록 씬 최초로 도입하다시피해 호불호가 갈렸었던 초기 말리스 미제르의 음악성을, 광기에 젖은듯한 고음역대의 보컬로 그 깊이를 더해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. 특히 컴필레이션 앨범 Brain Trash에 수록된 'Speed Of Desperate'의 경우에는, 패기넘쳤던 마나의 초기 작곡에서 드러나는 기타 속주, 가즈의 리드미컬한 드럼 속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테츠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아주 잘 드러내주는 곡이다. 어두운 곡의 특성 상 듣다보면 싸늘하고 오싹한 느낌이 들 정도.

그 이외에도 테츠의 목소리는 광기어린 발성 이외에 미성이 드러나는 곡에서도 상당히 조합이 좋얐는데, Memorie에 수록된 '午後のささやき(오후의 속삭임)'이나 미발표곡 '포르투갈(Portugal)'[1] 에서는 강렬한 고딕 록 스타일의 곡에 묻혀있던 그만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다.

그러나 좋은 조합을 자랑했던 테츠와 말리스 미제르의 멤버들은 Memorie를 작업하면서 오래 가지 못했는데, 마나의 고딕 록 사운드의 정수로 평가받는 'Baroque'의 보컬 작업을 들어가면서 테츠가 양측간의 음악성차이가 확실하게 났다고 느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말리스 미제르의 멤버들과 헤어질 때 사이가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.
[1] 말리스의 라이브에서는 종종 불린적이 있었다.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말리스의 초창기 라이브 영상들에는 제법 남아있다.

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,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.

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접두어의 N: - 나무위키 사용자, R: -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.
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